스트레스가 식사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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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전후로 두 시간 안에 사회적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몸에서 실제로 섭취한 것보다 104칼로리를 더 섭취한 것처럼 대사가 일어난다.
이런 일이 매일 발생한다면 몸무게가 매년11파운드(약 5kg)씩 늘어나게 된다.(심리학자 재니스 키콜드글레이지(Janice K. Kiecolt Glaser)연구)
뿐만 아니라 견과류에 들어 있는 것처럼 건강에 좋은 포화 지방을 먹었다고 해도
그날 안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나쁜 지방을 잔뜩 먹는 것처럼 신진대사기 일어난다.
스트레스가 체중을 늘릴 수 있다.
리사 팰드먼 배럿/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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